선재업고튀어에서 사랑스러운 솔이 역할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혜윤님도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혜피니스 인데요, 티켓팅 예매 일정, 선예매 일정, 좌석정보, 기본정보 등에 알아볼 예정이며
티켓팅 예매 바로가기, 좌석 시야 꿀팁, 혜택 에 대해 기재해놓을테니 1초만에 이동하셔서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혜윤 팬미팅 기본정보 / 선예매
팬미팅 명 : 혜피니스 HYE-PPINESS
날짜 :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저녁7시 진행
장소 :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
김혜윤 팬클럽 인증기간 : 6월21일~ 6월25일 자정까지 / 프롬스토어 공식 멤버십 회원만
팬클럽 가입 가격 : 4만2천원
선예매 기간 : 6월 24일 오후 8시부터 티켓예매 가능, 다음날 자정까지 진행.
일반 티켓팅 오픈 일정 : 6월26일 수요일 저녁 7시
선예매와 일반예매가 나뉘어져있는데, 선예매 먼저 티켓팅 진행 후 남는 좌석에 한해 일반 티켓팅이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혜피니스들은 선예매권을 얻어서 도전을 해보시는것이
가장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켓팅 바로가기에 앞서서 제일 중요한 **좌석배치도 시야 꿀팁**, 좋은 좌석배치에 대해서 알려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집중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김혜윤 팬미팅 좌석배치도 시야 꿀팁 소개
우리 대배우 김혜윤 님의 팬미팅 좌석은 총 800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약소하게 진행이 되는만큼 피겟팅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천석도 아니고 구백석도 아니고 겨우 800석이라니.... 주제 파악이 시급한 듯 합니다.
자, 당연히 무대가 앞쪽 중심으로 꾸며지겠죠?
1층과 2층을 가운데를 중심으로 잡고 B 구역의 앞열로 자리를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2층의 경우 배우를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점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이번 무대 같은 경우 2층에서 무대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A열 오른쪽 측면, B구역 , C구역 왼쪽 측면 이렇게 자리를 담아보는것도 배우님을 잘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1층 총 618석 / 2층 120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미팅은 하루에 두번 진행한다고 하니 앞타임 티켓팅에 실패하더라도 뒷타임을 노리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티켓팅 예매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단의 버튼을 통해 1초만에 바로가기 하셔서 알림설정 해놓으시고 빠르게 성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티켓팅 바로가기
티켓팅 바로가기는 바로 아래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바로 넘어갑니다.
1인 2매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휠체어석은 의자가 없는 공간으로 배정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애인 휠체어석 예매는 인터파크에 문의를 하시면 휠체어석 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혜윤 팬미팅은 6월 19일까지 멤버쉽 가입에 완료한 자에 한해서만 선예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선예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멤버쉽 가입을 진행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멤버쉽 가입 또한 하단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바로 가입하기로 이동하게 됩니다.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고 가입하실 분들은 가입하셔서 선예매권을 얻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싶이 멤버쉽 가입 가격이 아무래도 조금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긴하지만, 멤버쉽에 다양한 혜택들도 있으니 들어가셔서 살펴보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김혜윤 멤버쉽 가입자 혜택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멤버쉽 가입자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카드 2종 증정 + 사인폴로라이드 증정 5명 추첨
아티스트 공식 스케줄 공식 응모 우선 참여 기회 증정
팬미팅 등 선예매권 증정
디지털 멤버쉽 카드
아티스트와 소통 가능 ( 위버스 , 버블과 비슷한 격)
등등의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꼭 선예매권이 아니더라도 김혜윤 배우의 팬이라면 멤버쉽 가입을 하는것도
굉장히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살펴보았는데요, 말랑콩떡 말티쥬 혜윤 배우의 팬미팅에서 실물영접을 하고 싶은 팬분들은 꼭 위의 내용 참고하셔서 티켓팅을 성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